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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왕 손아섭, 트레이드 매물로 나왔나

KBO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손아섭의 행방이 묘연하다.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은 물론, 2군 퓨처스리그 경기에서조차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면서 거취를 둘러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야구계에서는 특정 구단으로의 트레이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손아섭의 2026시즌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FA 시장에서 새 팀을 구하지 못하고 원소속팀 한화와 1년 단기 계약을 맺으며 자존심을 구겼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며 재기를 노렸지만, 단 한 타석만을 소화한 채 곧바로 2군으로 내려가야 했다. 외야진의 세대교체 흐름 속에서 그가 설 자리는 좁아져 있었다.

2군 강등 직후 손아섭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녹슬지 않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지난 10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그는 돌연 출전 명단에서 완전히 제외되었다. 부상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선수를 경기에서 배제하는 것은 트레이드를 앞둔 구단의 전형적인 선수 보호 조치로 해석된다.
그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사이, KBO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은 새로운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경쟁자인 삼성의 최형우가 맹타를 휘두르며 손아섭의 기록에 불과 19개 차이로 따라붙었고, KT의 김현수 역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손아섭의 공백이 길어질수록 그의 대기록 경신은 시간문제가 될 전망이다.

불과 1년 전, 한화는 가을야구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트레이드로 손아섭을 영입했다. 큰 경기 경험과 해결사 능력을 갖춘 베테랑의 합류로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을 키웠다. 그러나 팀의 기대와 달리 손아섭은 이제 팀을 떠나야 할 처지에 놓이며 아이러니한 상황을 맞았다.
통산 2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14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 8시즌 연속 150안타라는 전무후무한 꾸준함의 대명사였던 손아섭. 철인으로 불리던 그가 타격이 아닌 다른 이유로 그라운드 밖에 머무는 낯선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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