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조아
"2030 남성 극우화? 당신이 배신한 청년들" 이준석, 조국 향한 맹폭

이준석 대표는 "20·30 남성의 민주당 지지 이탈은 편향된 젠더 정책 때문이기도 했지만, 근본적으론 조국 사태로 드러난 진보 진영의 위선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조국 전 대표가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2030 남성층을 '극우'로 규정한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조국 전 대표는 지난 22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30세대 남성이 70대와 유사한 극우 성향을 보이고 있다"며 "청년들이 미래가 불안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일자리, 육아, 출산이 불안한 상황일 때 극우화되는 것은 전 세계적 현상이다. 그게 나타난 것 같다"고 발언했다. 이어 24일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일부는 극우화되어 있다고 본다"면서도 "극우화된 2030도 우리나라 국민이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게 정치인의 역할이라 생각하지만 극우화된 부분은 용인할 수 없다"고 언급해 논란을 키웠다.
이에 이준석 대표는 조국 전 대표의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본인이 직접 저지른 표창장·인턴 경력 위조로 대한민국 청년을 배신했음에도 조 전 대표는 반성과 사과는커녕 오히려 극우로 몰아세우며 자신의 실패를 덮으려 하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준석 대표는 또한 "조 전 대표는 예기치 않게 얻은 자유를 만끽하며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발언으로 정치적 입지를 다시 세우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오랜만에 감옥에서 나와 고급 한우집에서 된장찌개 사진 올리고 생색내는 것은 국민이 양해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 이상의 위선적 행보는 더 이상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대표는 마지막으로 조국 전 대표가 재판 과정에서 약 300차례에 걸쳐 묵비권을 행사했던 점을 언급하며 "재판관 앞에선 침묵하고 국민 앞에선 빅마우스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수백번의 침묵으로 국민을 기만한 사람이 이제 와 젊은 세대를 향해 훈계를 늘어놓는 상황을 더 이상 봐주기 어렵다. 자중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번 이준석 대표의 발언은 조국 전 대표가 2030 남성층을 '극우'로 규정한 것에 대한 반발로, 정치권 내 세대 갈등과 이념 논쟁이 더욱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조국 전 대표의 정계 복귀 움직임과 맞물려 향후 양측의 설전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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